매번 발표 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는 산고를 겪는 듯. 이제 차례 해본 가닥(?)이 있기에 제법 노련해 질만도 하지만 항상 발표 전까지는 왜이렇게 긴장이 되는지요.
"2분 남았습니다. 서두르세요!!"
노팀장님의 외침에 모두들 숨을 죽이며 시간을 맞추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릴리즈 하고 나서 잠시 박수를 쳐주는 센스도 함께 발휘했구요. 릴리즈 하고 나서의 개운함을 뒤로 한 채, 태터 식구들이 얼마나 많이 호응해주는지 수능결과를 기다리듯이 모니터 앞에 매달려 있죠. 모니터에 목을 빼놓고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면 정말 희비가 교차한답니다. ^^

기뻐하는 그들

릴리즈!!

집중하는 그들

개발 삼매경!


지금. 새벽 3시를 5분 남겨놓은 지금도 태터&컴퍼니 사무실은 마이그레이터를 만드느라, 버그를 잡느라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답니다. 흑. 이렇게 밤샘을 취미 삼아 하다보니 피부도 까칠해지는게 느껴진답니다.
그래도 따끈하게 나온 1.0RC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저도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살짝 하나 써주고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꺄우. 시원해!

우리의 생명수.ㅋ

우후. 흐뭇해ㅋ

비상식량



참. 개인적으로 태터 1.0..
산소 같지 않나요?
깔끔함을 필두로 하여 느껴지는 세련됨. 무엇보다 이 가벼움.!!크.
너무 추상적인가..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