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블로깅이 레포트의 압박처럼 다가옵니다.ㅋ
정말 오랜만에 와도, 역시나 내 집은 편안한가 봅니다 ^^
아직도 티스토리 오픈으로 4일째 일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일하고도 일하고도 남는 시간을 이용해 블로깅 중인 PIE입니다.
어제 티스토리 동영상을 나름 4-5시간 동안 편집해서 만들었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역시 질타는 언제 들어도 서운합니다. 흐흑. 물론 그런 것이 훗날의 발판이 된다는 생각을 머릿속으로 하면서도.. 다음부터는 좀 더 치밀하고 꼼꼼한 모습으로 다가서야겠죠? 심기가 불편하셨던 여러분들도 이제 좀 누그러지셨으면 합니다!!
열정과 집중을 한 자리에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게 부당한 줄 알면서도 집중과 열정의 차이가 무엇일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PIE 저도 집중력 썩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한번 '집중 들어가기'가 힘들어서이지.ㅋ
티스토리로 인해 이번 주 내내 고생중이신 TNC 개발자 분들. 특히나 papacha님과 gendoh님, chester님, ghost님의 집중은 가히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생각하시지 않는(?) 줄밤샘은 그저 집중만이 다가 아닌듯 합니다. 그만큼의 열정이 있는 것이겠죠? 열정이 왜 잇을까?를 또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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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3 박카스 원동력!!

저도 Tattertools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인데 말이죠. 근데 재미있으시다고 하네요.ㅋ
할말 없습니다^^;; 일이 재미있다니.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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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히 서서 웃는 좀비TNC!ㅋ

4일 내내 집에도 안들어가시고, 거의 씻지도 못하고,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일을 계속 하시는데도 줄곧 재미있으시다뇨. 정말 설정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PIE는 똑같은 옷을 4일 계속 입고 계시는 것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조금 힘이듭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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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린 태경님.

다른 회사에서도 서비스 하나 오픈 할 때 남다른 노력을 하시겠지만, 밤샘을 하면서도 끊이지 않고 웃을 수 있는게 회사의 자랑인 듯 싶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담당자분도 아니시면서 티스토리팀과 함께 줄곧 밤샘을 해주신 그라피티에님도 있으시고. 물론 저와 같은 PIE도 있구요.ㅋㅋㅋ

아직도 조용히 일에 몰입중이십니다.
집에 언제 들어가시려나? 그나마 나머지 분들은 가정이 없으시다 하지만, papacha님은 집에서 쫓겨나시지는 않으실지 내심 걱정입니다. 뭐 이미 chester님은 포기상태죠.ㅋ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유유자적한 PIE는 '재미의 깊이'에 대해서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블로깅이라 그런지 글 쓰는게 레몬즙을 짜내는 것 마냥 수월치 않습니다. 슬럼프에서 벗어나서 블로깅 월드에 다시금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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