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는 데 한참 재미를 느끼던 찰나, 연말정산의 압박으로 국세청 홈페이지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다들 연말정산 잘 하고 계신지요? 경영지원팀, 경리의 본분인 기말의 결산과 연말정산 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작년에 돈을 그리도 많이 썼었던지. 새해 계획에 돈을 아껴쓰기란 항목에 빨간 줄이 언더라인~ 된다는.ㅋ
TNC에서 식사 도중 어떤 분이, 연말정산을 없앤다는 공약을 들고 나오는 대선주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우스개소리도 하셨습니다. 모든 이들의 고충이 아닐까 싶네요. 헌데, 짧게 IT물을 먹은지라, 국세청홈페이지 들어가서 연말정산 관련 만화를 보고, 이쪽 저쪽 눌러보는데 마구 깔아야 하는 ActiveX에 화가 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도 간소화 된 거 같지 않은데 깔아야 하는 건 많고, 그러다 보니 사용자들은 간소화 된 거 같은 느낌 안받는데 말이죠. 괜히 연말정산의 짜증을 activeX로 살짝 넘겨봅니다. TNC분들의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버벅 거리고 있어, 민망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국세청 사이트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혹시나 연말정산 끝내신 분들의 깔끔한 조언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헤헤~

  1. sephia 2007/01/05 00:42 답글수정삭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쿨럭.

    • pie 2007/01/06 12:16 수정삭제

      정말 난감해요 ^^;; 2006년 연말정산엔 바뀐 것도 있고. 원래 바뀌긴 하지만 이래저래 헷갈려요 ㅋ

  2. Generalist 2007/01/05 17:31 답글수정삭제

    다닥다닥 붙은 글들이...마치 이상의 다닥다닥 詩를 보는거 같네요..^^
    저도 연말정산 잘 모르니까 행여나 도움이 될 것이란 가당찮은 기대는 하지 마시길...ㅠ.ㅠ

    암튼, 2007년은 희망의 해가 분명합니다...왜냐면 지금이 1월 하고도 5일 밖에 지나지 않았으니까요..푸하하~

    • pie 2007/01/06 12:18 수정삭제

      연말정산 잘 모르면 안되는데.ㅋ 국가에서 삥 뜯기면 안되잖아요. 악착 같이 받아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든답니다. 마지막 말씀 너무 동감이에요. 아직도 6일이라죠? 헤~

  3. sephia 2007/01/06 14:35 답글수정삭제

    그나저나 New Beetle. 아직도 타고 계십니까?(응?)

  4. qwer999 2007/01/08 19:23 답글수정삭제

    아..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정리하시는 pie님이 가장 힘드시겠지요.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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